어느 전시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앙에 3층높이로 설치하고 싶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플리스틱으로 된 트리가 섬세함이나 안전에 문제점이 있다는 생각에 실리콘의 순간조형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아시겠지요?
3층 높이의 나무의 외형을 떠내는 것도 문제지만, 만일 실리콘으로 충진하여 나무를 만든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직경10Cm X 6M( 2MX3층)의 원통만 되더라도 그 무게는 47Kg 이상입니다. 실리콘으로 실제 나무를 만들었을 경우 그 무게는 상상도 못하지요. 그러한 무게를 실리콘 스스로가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아울러 금전적인 문제는 어떤가요...후후..
위와같은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이 더 낳은것 같습니다.
1. 플라스틱으로 중심 기중을 만든다.
2. 실제 나무의 표면을 형뜨기하여 얇은 피막형태의 표피를 만들어 플라스틱표면에 고정시킨다.
그러나, 위와같은 방법도 실리콘의 탁월한(?) 비접착성 때문에 표피를 플라스틱에 튼튼히 접착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